순천 맛집 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산갈매기에 다녀왔다. 휴무일 없이 매일 16시 ~ 24시까지 영업을 한다.23시가 라스트 오더이다.가게 앞 도로가에 주차장이 있고,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도 된다.가게로 들어가면 넓은 홀에 각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되어있다. 가장 안쪽에는 룸까지는 아니지만 홀에서 분리된 자리가 있다. 와이파이와 앞치마가 있다. 메뉴 포스트가 벽 곳곳에 붙어 있다.고향이 부산은 아니지만 전라도에서 맛보는 부산의 맛이 궁금하다.깔끔하게 정돈 된 셀프 바가 있어서 편하게 부족한 것들을 가져다 먹으면 된다.테이블 위에 메뉴판 책자가 있고 총 3페이지이다. 1페이지 고기 2페이지 식사3페이지 주류전체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돼 있다. 테이블 옆의 버튼을 눌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