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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22

여수 칼국수 맛집 낭만칼국수 해물파전 동죽칼국수 뼈다귀칼국수

여수 칼국수 맛집 낭만칼국수에 다녀왔다.    매주 월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10시 30분 ~ 21시까지 영업을 한다.15시 ~ 16시 30분이 브레이크 타임이고 20시 30분이 라스트 오더이다.​가게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고, 자리가 없다면 한블럭 옆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여수 칼국수 맛집 낭만칼국수도 사회에 나눔을 하는 착한 가게이다. 가게 밖에서도 가격을 볼 수 있다.​ 가게 내부로 들어오면 넓은 홀에 테이블이 많이 있다.​​테이블링 앱으로 예약이 가능한 가게이다.​   핸드폰 충전기와 앞치마, 아기의자, 커피 머신이 있다.   ​벽면에 커다란 메뉴판이 있고, 테이블 오더로 계산까지 마쳐야 주문이 들어간다.​  ​낭만칼국수도 영수증 리뷰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보통 음료 한 캔을 ..

맛집 2024.12.11

여수이색카페 동방미인 엄마랑 데이트 하면 좋을 곳 차 오마카세

여수이색카페 동방미인에 다녀왔다.​​   ​휴무일 없이 매일 11시 ~ 22시까지 영업을 한다.​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다.​  ​건물 오른쪽으로 입구가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강렬한 빨간 문이 있다.​  ​강렬했던 빨간 문을 열면 이 집의 영업부장인 강아지가 버선발로 나와 반겨준다.​  강아지와 인사를 나누느라 뒤늦게 가게가 눈에 들어왔는데 가게 안을 가득 채운 도자기 작품들이 인상적이다.​  ​사장님의 안내에 따라 차실로 갔다.​  차실의 문을 열자 공간을 가득 채운 도자기 작품들에 또 한 번 놀랐다. 여수이색카페 라더니 정말 이색적인 경험이다.​  이 모든 찻잔과 받침, 도구들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 작품이다. ​작품 같은 메뉴판메뉴판도 하나의 작품 같다. 차 오마카세집 답게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지 메..

맛집 2024.12.10

여수현지인맛집 행복한 한끼 돌게장 백반

여수현지인맛집 행복한 한끼에 다녀왔다.​​      ​휴무일 없이 매일 9시 ~ 20시까지 영업을 한다.​가게 주변으로 주차장이 곳곳에 있다.​​여수현지인맛집 행복한 한끼도 사회에 나눔과 기부를 하는 착한 가게이다. ​​가게로 들어서면 한 계단 위로 올라가는 구조의 넓은 홀이 있다. 신발을 벗지 않고 들어가면 된다.​  ​요즘은 보기 힘든 난로 위의 주전자이다. 이 따뜻한 옛 감성이 참 좋다. ​  ​아기의자와 앞치마가 준비되어 있다.​​sns나 영수증 리뷰를 하면 음료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식사 후 이벤트를 완료하고 받은 음료수를 마시는 소소한 재미가 있다.​​고민도 없이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인 돌게장 백반을 주문했다. 사장님~ 돌게장 백반 2인 주세요!    기다릴 것도 ..

맛집 2024.12.10

순천 오천동 맛집 크림퍼프 분위기 좋은 가성비 레스토랑

순천 오천동 맛집 크림퍼프에 다녀왔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11시 30분 ~ 20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고, 20시가 라스트 오더이다.14시 30분 ~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가게 주차장이 있고 자리가 부족하면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가게로 들어서면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묵직한 우드톤의 테이블과 통창의 시폰 커튼이 고급 레스토랑에 온 것 같은 분위기를 낸다.​​넓은 홀의 구석구석마다 포토존 같은 자리가 있다. ​  단둘이 왔다면 연애하던 때의 기분을 내고 싶을 정도로 인테리어가 예쁘다.   ​와이파이와 아기의자가 있다.​  ​8세 이상부터는 1인 1주문을 해야 한다. 이곳도 테이블 오더가 있다. ​  ​여러 종류의 파스타가 있고, 돈가스 ..

맛집 2024.12.10

여수초콜릿 방풍수제생초콜릿 방풍도가앤푸드

​매주 수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10시 30분 ~ 18시 30분까지 영업을 한다.​바로 옆에 진남 상가 공영주차장이 있다.​​진남 상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지나가는데 " 여수초콜릿 시식하고 가세요"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점심 약속 시간이 가까워져 초콜릿이 먹고 싶다는 꼬맹이의 말을 들어줄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따가 밥 먹고 들러보자는 약속을 하고 그냥 지나쳤다. 사실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까먹길 바라기도 했다.​​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 초콜릿 집을 지나쳐야 함을 간과했다. 융통성 없이 산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집은 시식한 음식은 다 산다. 맛만 보고 돌아설 때의 머쓱함과 돌아서는 우리를 바라보고 있을 사람들의 기대감이 무너지는 순간이 싫다. 약간의 지출로 마음 편히 맛보고 누..

맛집 2024.12.10

푸드트럭 푸그순대 순대차 중마동 위치

겨울이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따뜻했던 11월의 중순이 지나자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오매불망 기다리던 붕어빵 장수들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고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줄 서 먹는 재미를 느낄 시즌이 왔다. ​​내가 좋아하는 붕어빵을 한 아름 사들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저 멀리 푸드트럭 푸그순대 차가 보였다. ​​나와 꼬맹이만 붕어빵을 먹자니 마음이 불편했는데 푸드트럭 순대차를 보자마자 딱이다 싶은 마음에 남편을 끌고 갔다.​​중마동에서 2년째 푸드트럭 장사를 하고 계시는 사장님이었다. 이 사장님과는 오늘 처음 만났지만 알고 지내던 사이처럼 말을 걸어주니 친근한 느낌이 든다.​​방금 저녁을 먹고 붕어빵도 먹으며 집에 들어가는 길이지만 양이 부족해서 아쉽게 먹는 건 싫다. 고민할 것 없이 모둠 순..

맛집 2024.11.27

중마동카페 달리는커피 중마점 샌드위치 파니니

샌드위치와 파니니가 맛있는 중마동카페 달리는커피에 다녀왔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8시 30분 ~ 19시까지 영업을 한다.목요일과 토요일은 18시까지만 영업을 하니 이 요일에 방문을 할 예정이라면 마감 시간을 잘 봐야겠다.​가게 앞 도로가에 주차를 할 수 있다.​​중마동카페 달리는커피는 샌드위치가 주력 상품이라 가게 내부로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난다.​   ​아기의자와 와이파이가 있다.​​젊은 사장님의 취향이 가득 담긴 귀여운 소품들이 곳곳에 있다.​​다른 커피숍과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음료가 있고, 다양한 종류의 샌드위치, 파니니, 샐러드가 있다. 우리는 불고가 파니니와 불고기 에그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각 메뉴에 들어가는 주요 토핑에 대한 설명이 있다. 개인의 입맛에 맞춰 ..

맛집 2024.11.27

중마동 맛집 연수정 닭볶음탕

중마동맛집 연수정에 다녀왔다. 김치 전골과 닭볶음탕이 맛있어서 중마동맛집 으로 소문난 곳이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9시 ~ 20시까지 영업을 한다.14시 30분 ~ 17시가 브레이크 타임이다.​가게 앞에 넓은 공영주차장이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음식점을 다녀보니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곳도 무료급식 봉사를 하는 착한 업체이다. ​​처음 와보지만 정겨운 느낌이 드는 내부 인테리어다. 신발을 벗고 한 계단 위로 올라가는 구조인데 바닥에 보일러가 틀어져 있어서 따뜻하다.​​요즘은 오픈 주방 인테리어가 유행이다. 주방을 고객에게 공개함으로써 청결히 유지되고 있음을 어필하고 동시에 화려한 불쇼나 현란한 칼질을 뽐..

맛집 2024.11.27

광양카페 베아체 에그타르트 맛집 시그니처 스위트아포바닐라

에그타르트가 맛있다는 광양카페 베아체에 다녀왔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10시 ~ 21시까지 영업을 한다.20시 30분이 라스트 오더이고, 공휴일은 20시까지만 영업을 한다.​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를 해도 되고 가게 옆에 있는 골목길에 주차를 해도 된다.​ 커피 마시러 오세요.라는 호객 문구가 적혀진 입간판이 귀엽다. 커피 마시러 오라고 부르니 못 이기는 척 이끌려 마시러 가본다.네, 커피 마시러 갑니다.​​가게 안으로 들어서면 부드러운 커피 향기가 난다.​  ​커다란 트리는 없지만 카운터 위의 작은 트리로도 크리스마스의 느낌이 난다. ​    ​처음 와본 가게의 많은 메뉴 중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이 될 땐 시그니처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시그니처 메뉴인 스위트 아포 바닐라 라떼와 꼬..

맛집 2024.11.27

이순신광장맛집 이순신갈비탕 가성비 갈비탕 소고기돌솥밥

이순신광장맛집 이순신갈비탕에 다녀왔다. 여수에 살 때 주말의 이순신광장 근처는 너무 복잡해서 현지인 기피 1순위 동네였다. 타지로 이사를 하고 나자 복작복작한 그 동네에 가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다. 사람 마음이 참 우습기도 하다.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이다.그 외 매일 8시 30분 ~ 20시 30분까지 영업을 하고, 14시 40분에 마지막 주문을 받는다.15시 ~ 16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다.​  ​가게 바로 앞에는 주차가 불가능하고 진남 상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이 동네는 주말이면 주차하기가 매우 힘들다. 딱 점심시간에 맞춰 오기보다는 일찍 와서 주차를 해두고 여유롭게 구경하다가 이순신갈비탕으로 가는 것을 추천한다.​  ​이순신갈비탕을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다. 이순신광장 맞은편에 유명하..

맛집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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